망각 배터리
와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하루종일 소리지르는 트친을 보며 샀다가 미쳐버림 (+)
제가 본 야구만화 중에선 상위권으로 야구하고, 상위권으로 뜨겁네요 대략 다이에이 >>>> 오오후리 = 망각 배터리 >> 다이아몬드의 공죄 > 군청의 사이렌 = 크로스게임 = 터치 > H2 = 믹스 라는 기분입니다 (야구를 하는 비중..임)
천재의 재능 앞에 절망하는 이야기 등이 있지만!!!!!! 그게 너무 꿉꿉하고 어둡고 멘헤라가 아니라, 나름의 방식으로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고, 따듯한 주변의 도움도 있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우리는 모두 야구를 좋아해...라는 결론이 난단게 저에게 추가점수였네요
지나치게 멘헤라 하는 건 좋아하지 않아요. 소위 말하는 음기 야구만화는 썩 선호하지 않네요. 아무리 스포츠 만화고, 재능의 격차가 있다고 해도 스포츠란 건...그런 걸 추구하고자 보는 게 아니니까.
그런 의미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쳐있음 20권 언제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