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만세! 단편
축제 하면 밥! 밥 하면 축제! 축제 만세라고 써놨지만 그 축제의 이색 음식 같은 것도 소개해줘서 저는 이정도면, 하고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본엔 정~말 축제가 많구나라고 생각했어요. 하긴 애초에 일본 엄청 크고 말이죠. 그걸 골라서 다녀보는 작가님의 체력도 대단하달까… 더해서 매번 신기하게 생각하게 되는건 작가님과 편집자의 관계. 이렇게 가깝다고??!
이런저런 축제가 있었는데 헤보메시라는 음식을 소개받고 충격에 드러누운 기억만 남아서 조금 손해. 달리 생각하면 번데기를 밥에 넣어 먹는 것과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