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의 셰프
리디 음식 태그 보면서 넘기다가 이거 완결 났었나? 하고 보러가니 났네요. 올해 초에 드디어 완결이라니 이게 완결이 나기도 하는구나!!! 사실 전 24권인가 26권까지 밖에 안봤습니다 (전 37권)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한 양식 요리사… 의 이야기. 오다 노부나가를 섬기는 입장이에요
그야말로 목숨걸고 요리 해야하는 음식물 겸 정치물. 밥으로 사람을 설득하고 밥으로 군사들의 사기를 돋구고 밥으로 외교를 성공하고………… 약간의 '헤에 이런 맛이 세상에 있다니!' 같은 이세계물에서 흔히 보이는 클리셰가 있지만 뭐, 타임슬립했으니까요. 그리고 재료 구하는 과정이 억지스럽지 않고, 조리 과정이 실제로 잘 알려지지 않았고, 애초에 서양 음식을 잘 먹지 않는 이유도 명백하니까는. 후반의 역사 부분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전 무난하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