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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
11-02
#음식
#일상
#드라마
아빠와 아버지의 우리집 밥
완결
으음………
무난하지만 이래저래 여캐 쓰임이나 문화 차이나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이 껄끄럽게 느껴지기도 하는 만화. 금방 화를 내는 다혈질의 아버지 - 대신 솔직하고 인정은 빠른 - 은 아이들과는 밸런스가 좋지 않을지도요. 육아물이 되어버리면 아무래도 훨씬 폭력적으로 느끼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에 걸맞는 해소는 되지 않는다 느껴요.
전 달콤짜릿 쪽을 추천합니다
NIM
11-02
야쿠자의 완전 달콤한 조교 ~3대 두목에게 매일 잡아먹히고 있습니다~
미완결
이게 왜 여기 있냐면, (이미지 참조) 농담처럼 말하곤 하는 음식 태그가 있으면 뭐든 봄, 의 산증인 같은 만화라 올려봅니다
솔직히 아닐거라 생각하고 사긴 했어… 미리보기도 홍보글도 누가봐도 먹는게 달랐으니까…
하지만 (to 리디북스) 여주가 파티셰면 다냐!! 태그 내려라!!
NIM
11-02
#음식
#일상
#에세이
식탐 만세!
단편
~ 식탐 만세! 한그릇 더까지
마찬가지로 정말 좋아하는 음식 에세이 만화. 작가님이 에세이 만화를 정말 많이 내신 분이라 뭔가 내공이 느껴져요 ㅋㅋ 이 단편 속에 다 담기는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 모두가 낼 수 있진 않단 말이죠…
한 그릇 더! 에서는 갑자기 (작가님의 다른 에세이 만화를 안봤더니…) 결혼을 하셨는데 (?!) 거기에 아이까지 낳으시고 (!!) 엔딩엔 아이가 유치원까지 가고 있어서 세월이 엄청나, 라고 느껴버렸어요… 그래서인가 특히 가정의 맛을 많이 다룬 권이어서 조금 따뜻해지는 기분.
NIM
11-02
#음식
#일상
#에세이
간장병의 맛있는 책
단편
이 책을 읽고나서 새삼 제가 읽고 싶던 건 에세이 만화란걸 깨달았네요. 저는 요리 에세이 만화에 대체로 점수가 후한 편이라 ㅋㅋ 개인의 취향은 아무래도 다르겠지만… 이런 소소한 일상 에세이야말로 내용의 가감이 중요하고 뭘 어떻게 맛있게 전달하는지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n회차 정독하니 배우자인 빅풋? 이분이 가끔 얄밉다? 고 느끼게 되긴 합니다
편안하게 읽고 내려놓을 수 있는 만화. 리디에 이런거 더 안나오남… 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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