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완결
솔직히 발레 정도면 스포츠에 넣어줘야 한다고 보지만 일단은 아니니까 이곳에
메달리스트로 시작을 해서 넣어봤어요
시즌 1의 9권까지가 정말! 정말정말! 정말. 취향인데 시즌 1의 10권이 많은 걸 말아먹음. 시즌 2 스바루-moon-은 무난했지만 마무리가 너무 용두사미 같은 느낌도…
1권 즈음의 파멸적인 천재를 좋아했기 때문일까나
시즌 1 마무리 스포 FBI의 아웃사이더와 눈맞는 스바루가 너무 뜬금 없었다고 느껴서 영 마음에 들지 않음
시즌 2 스포 여긴 전체적인 전개 등이 취향이었지만 마무리가 갑자기 지어진 감이 없잖아 있어서… 하지만 세 여자의 물러섬 없는 대결? 은 좋았어요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거야 이 발레 무대 위에서